“제가 뭘 잘못했다고”…장한별, 정연호·한가락 지목에 ‘억울’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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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잘못했다고”…장한별, 정연호·한가락 지목에 ‘억울’ (전설의 사내)

스포츠동아 2026-07-28 08:2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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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N ‘전설의 사내’ 사진 제공=MBN ‘전설의 사내’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정연호와 한가락이 장한별을 향한 복수전에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이들이 초대한 ‘최고의 친구’들이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우정 대첩’을 펼친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미션탑’ 주제가 ‘한풀이’라고 소개한 뒤 정연호와 한가락을 무대로 불러낸다.

두 사람은 동시에 “장한별, 너 나와!”라고 외쳤고, 장한별은 “제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냐”며 억울해하면서 절친 노지훈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가락은 “‘무명전설’ 준결승에서 장한별과 붙어 탈락했다”며 복수전을 신청한 이유를 밝힌다. 이에 노지훈은 “전 왜 한풀이를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노지훈은 장한별과 아이돌 활동 시절부터 서로를 응원해 온 90년생 동갑내기 친구라고 밝혔고, 장민호는 “비주얼이 막강하다”며 두 사람을 치켜세운다.

이와 함께 ‘무명전설’의 ‘불나비즈’ 김태웅, 김한율, 손은설도 오랜만에 한 무대에 선다. 김한율은 “콘서트를 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인기도 엄청 실감 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황윤성은 그룹 로미오 출신 김현종과 7년 만에 듀엣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은 ‘으른 섹시’ 콘셉트의 퍼포먼스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강진과 진성은 데뷔 후 처음으로 서로의 대표곡을 바꿔 부르는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장민호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희귀한 무대”라며 기대감을 높인다.

누리꾼들은 “장한별 복수전 기대된다”, “황윤성·김현종 듀엣 꼭 봐야겠다”, “강진과 진성의 곡 바꿔 부르기가 제일 궁금하다”, “‘불나비즈’ 다시 뭉친 모습 반갑다”, “우정 대첩 라인업이 화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OP7과 ‘최고의 친구’들이 함께하는 ‘우정 대첩’은 29일 오후 9시 40분 ‘전설의 사내’에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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