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임신 27주 차인 배우 한다감이 정이랑과 황보라의 아들을 돌보며 본격적인 육아 예행연습에 나선다.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1회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에서는 초산을 앞둔 한다감이 정이랑, 황보라에게 아들 육아 비법을 배우는 모습이 공개된다.
현재 임신 27주 차인 한다감은 태명 ‘찰떡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날 그는 정이랑의 일곱 살 아들 아론과 황보라의 두 살 아들 우인을 집으로 초대해 아들 육아를 직접 경험한다.
엄마가 보이지 않자 우인이 울음을 터뜨린 것. 한다감은 장난감을 꺼내 달래기에 나서지만 우인이 계속 황보라를 찾자 어쩔 줄 몰라 하며 발을 동동 구른다.
위기에 빠진 한다감 앞에 뜻밖의 지원군도 등장한다. 아론은 “휴대전화로 동요를 틀어주면 좋아한다”고 알려준 뒤 어떤 노래를 틀어야 할지 고민하는 한다감에게 “아기상어요”라고 조언한다.
일곱 살 아론의 침착한 육아 코칭에 한다감도 힘을 얻는다. 아론은 동생을 능숙하게 달래며 한다감의 아들 육아 예행연습을 돕는다.
한다감은 정이랑과 황보라에게 아들 육아의 현실과 필요한 노하우를 배우며 곧 태어날 찰떡이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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