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부천FC1995가 K-푸드 전통 떡 전문기업 영의정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의정은 전통 떡을 기반으로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해 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스포츠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의정은 부천의 홈경기 VIP 라운지 케이터링 물품을 비롯해 명절 선물 세트와 구단 행사 등을 후원하며 선수단과 팬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부천은 후원사인 영의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홈경기장 광고를 비롯해 매표소와 중앙 홍보월, 구단 공식 홈페이지 스폰서 영역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 정해춘 대표이사는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영의정과 뜻깊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상생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의정 김덕식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부천FC1995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정성을 다해 선수단과 팬들에게 건강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파주 프런티어FC를 상대로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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