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년 2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신지은의 여자골프 세계랭킹이 수직상승했다.
신지은은 2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98위에서 62계단 오른 36위에 올랐다.
신지은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끝난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신지은은 2016년 5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뒤 10년 2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같은 대회에서 준우승한 김아림은 지난주보다 8계단 오른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과 김효주는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에 이어 3,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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