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현대자동차 연구시설 차세대 배터리 개발동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28일 의왕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48분께 의왕시 삼동에 위치한 현대로템 현대자동차 연구시설 차세대 배터리 개발동에서 불이 났다.
시는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주의 문자를 전달했으며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최초로 신고가 접수된 지 30여분 만인 오전 1시20분께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4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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