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원 마지막 퍼즐 될까...추아메니 영입설 재점화 “연봉 충분히 감당 가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원 마지막 퍼즐 될까...추아메니 영입설 재점화 “연봉 충분히 감당 가능”

인터풋볼 2026-07-28 01:0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품을 수 있는 자금을 갖추고 있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7일(한국시간) “추아메니 영입은 맨유가 올여름 진행 중인 중원 재건 작업을 완성하는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다. 그의 높은 연봉이 영입에 문제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는 걸출한 미드필더들을 물색했다. ‘중원 핵심’ 카세미루가 떠난 데 이어 마누엘 우가르테도 최대 1년 예상되는 장기 부상을 당해 전력 이탈했기 때문. 엘리엇 앤더슨,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 등 주요 타깃들은 이적료 싸움에서 밀려 뺏겼고, 영입이 가까웠던 에데르송은 메디컬 테스트 탈락이라는 변수가 생겨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다행히 급한 불은 껐다. 프리미어리그(PL) 경쟁력이 검증된 ‘신예’ 안드레이 산투스와 ‘베테랑’ 유리 틸레만스를 품었다. 다만 맨유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중원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줄 최정상급 자원을 추가하는 걸 고려 중이다.

추아메니가 후보로 떠올랐다. 2000년생 프랑스 국적 추아메니는 오늘날 유럽 최고 3선 자원으로 통한다. 강인한 피지컬과 뛰어난 수비 스킬,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두루 갖춘 미드필더로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 국가대표팀 전력 핵심과도 같은 선수다. 올여름 맨유가 예의주시했으나 요구 연봉이 높고 선수 본인도 레알 잔류를 희망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영입설은 가라앉는 듯 보였다.

그런데 상황이 달라졌다. 레알이 현재 ‘발롱도르 위너’ 로드리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것. 만약 로드리를 데려온다면 그가 주전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아 추아메니 입지는 좁아질 수도 있다. 그 틈을 타 맨유가 다시 영입 검토 중이다.

추아메니 영입의 걸림돌로 꼽혔던 연봉 문제 역시 맨유에는 큰 부담이 되지 않을 전망이다. 매체는 “추아메니가 레알과 추아메니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경우 받게 될 연봉은 시즌 약 900만 유로(약 150억 원) 수준이다. 이는 최근 보도된 1,300만 유로(약 217억 원)보다 낮은 금액이다. 주급으로 환산하면 보너스를 제외하고 약 17만 3,000유로(약 2억 9천만 원)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즉 맨유가 추아메니를 영입할 경우, 그는 대체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우가르테보다 오히려 낮은 임금을 받게 된다. 맨유 구단주 그룹 INEOS는 올드 트래퍼드의 임금 구조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지만, 추아메니의 연봉은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며 그의 요구 조건은 결코 과하지 않다는 평가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