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시간 만에 진화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오늘(28일) 진행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찰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은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최초 발화 지점과 불이 급속히 번진 원인 등을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최근 쿠팡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화재 초기 상황을 확인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8일 새벽 쿠팡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한 화재는 나흘 만인 22일에 모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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