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MC몽이 4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를 1분 30초 만에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27일 오후 7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 MC몽의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아이스-깨끼’ 예매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며 약 1분 3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
매진 직후 MC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콘서트 포스터를 올린 뒤 “1분 30초 매진 실화?”라는 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여름 밤의 아이스-깨끼’는 2022년 열린 ‘몽스터 주식회사-제2회 주주총회: 할로윈 워크숍’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MC몽 SNS 캡처
이번 공연은 개최 발표 직후 공연장 대관을 둘러싼 허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공연장 측이 “대관 문의가 없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었지만 이후 공연 대관견적서가 공개되며 실제 공연 준비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며 공연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여름 밤의 아이스-깨끼’는 8월 14일과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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