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온앤오프 느낌 확 다르네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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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온앤오프 느낌 확 다르네 (최애의 사원)

스포츠동아 2026-07-27 21:4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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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강훈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제작진은 패션 플랫폼 아펠로 대표 강하기(강훈 분)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극 중 강하기는 오랜 친구 이찬(차우민 분)이 운영하던 작은 패션 편집숍을 업계가 주목하는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성장시킨 젊은 CEO다. 뛰어난 비주얼과 피지컬은 물론 지성과 사업 감각까지 두루 갖춘 완벽한 인물로 활약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테일(강하기+디테일)’이라는 별명답게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완벽주의 성향의 강하기는 업무에서는 빈틈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공개된 스틸 속 그는 사무실과 촬영장을 오가며 날카로운 눈빛과 집중력으로 일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대표의 면모를 보여준다.

반면 퇴근 후 일상은 180도 다르다. 장난감과 간식으로 어질러진 거실에 앉아 공허한 표정을 짓거나, 편안한 차림으로 늦은 밤 홀로 시간을 보내는 등 인간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회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엉뚱하고 자유로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타일링에서도 극명한 온도 차가 드러난다. 회사에서는 앞머리를 올린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오피스룩으로 카리스마를 뽐내지만, 집에서는 앞머리를 내리고 안경을 착용한 편안한 모습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상반된 비주얼은 강하기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프로페셔널한 CEO와 평범한 일상을 오가는 ‘온앤오프’ 매력으로 아펠로 직원들의 ‘워너비 대표’가 될 강하기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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