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툰 제작 자회사 다온크리에이티브와 콘텐츠 IP 기획·개발사 슈퍼스토리, 그리고 '소년시대'를 연출한 이명우 감독의 영상 제작사 더스튜디오엠이 공동 개발한 웹툰 '백일의 나홍이'가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식 론칭된다. 이번 작품은 세 회사가 원천 스토리와 IP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여 웹툰과 OTT 시리즈를 동시에 기획한 프로젝트다. 각 분야의 전문 제작사들이 캐릭터와 세계관, 서사 구조를 공동으로 설계함으로써 콘텐츠 자체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IP의 확장성을 극대화했다.
'백일의 나홍이'는 웹툰이 인기 및 성과를 얻은 후 영상화를 진행하던 기존의 순차적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초기부터 웹툰과 OTT 시리즈 제작을 병행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선보인다. 슈퍼스토리는 원천 IP 및 확장 전략 기획을, 다온크리에이티브는 웹툰 제작과 유통을, 더스튜디오엠은 영상화 기획·개발을 나누어 담당하며 전문 역량을 집결했다. 이처럼 기획 단계부터 다각도로 접근함에 따라 매체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IP 사업화에 소요되는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백일의 나홍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 글로벌 웹툰 IP 제작지원' 대상 작품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세 제작사는 이번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다듬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영상화를 포함한 후속 IP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웹툰 독자와 OTT 시청자 모두에게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글로벌 IP 협업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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