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남자 핸드볼, 아시아주니어선수권서 8년 만에 우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 U-20 남자 핸드볼, 아시아주니어선수권서 8년 만에 우승

연합뉴스 2026-07-27 20:45:10 신고

3줄요약
한국, 아시아남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 한국, 아시아남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

[아시아핸드볼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우리나라 20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19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시에서 끝난 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25-24(8-13 17-11)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988년, 1992년, 2018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로 이 대회에서 축배를 들었다.

2년 전 대회에서 일본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도 말끔히 털어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30-30으로 비긴 UAE와 두 번째로 대결해 전반에 5골을 뒤졌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함께 맹렬하게 추격해 15-16으로 거의 다 따라잡은 뒤 경기 종료 약 14분을 남기고 18-18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한 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을 이어가다가 최영우(한국체대)와 허태렬(강원대)의 연속 골에 힘입어 24-22으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이어 24-24에서 경기 종료와 동시에 주용찬(원광대)이 결승골을 꽂아 역전 드라마의 마침표를 찍었다.

최영우와 주용찬이 8골씩을 책임져 우승을 쌍끌이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UAE, 3위 사우디아라비아, 4위 바레인은 내년 6∼7월 북마케도니아에서 벌어지는 21세 이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cany990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