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전부 갈아 넣은 40평대 이사간 집 리모델링 최초공개(40년 구축 아파트)’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사를 앞두고 리모델링 중인 새집을 공개하며 “저희가 예전에는 80평대에 살았다면 여기는 49평이다. 줄어드는 거긴 하다”면서도 “알차게 인테리어해서 살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쿨뷰를 보여준 이지혜는 “야외 풍경이 조금 약한데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바로 보인다. 베란다 쪽도 층이 낮아서 한강도 안 보인다”고 아쉬움을 토로하며 안방과 큰딸 태리방, 둘째 딸 엘리방, 작업실 등 4개의 방을 소개했다.
리모델링이 끝난 집 내부도 공개됐다. 이지혜는 “구조 변경을 했다. 구청에다가도 신고하고 아파트에도 신고하고 허가받았다. 복잡한 과정이었지만 합법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했다”며 서재형 거실, 공기 순환 시스템이 갖춰진 부엌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지혜는 새로운 집에 연신 만족감을 드러냈고, 인테리어를 맡은 박지현 소장은 “이 집을 인테리어하면서 좋았던 점은 고객이 확고하게 자기 디자인 콘셉트가 있었다는 것”이라며 “휘둘리지 않고 밀고 나가 줘야 완성도 있는 집이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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