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행 중에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너무 짜증 나는데 뭐 어쩌겠느냐. 웃어야지. 웃으면 복이 온다. 오늘도 (화이팅)”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비매너 논란’에 대한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25일 SNS에 호텔 객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손담비가 운동화를 신은 채 침대에 앉은 모습을 두고 위생 문제를 제기하며 억지 논란을 키웠다.
결국 손담비는 “여기 호텔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이다. 심지어 새 신발”이라고 해명하며 “뭐가 비매너이냐. 적당히 하시길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아울러 팬들에게 “시끄럽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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