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7일 오후 5시12분께 대구 동구 아양교 아래 금호강에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신고자는 "시신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119 구조대는 시신을 인양한 뒤 협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에서는 육안상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검시를 진행하고 거주지 등 신원을 파악할 계획"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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