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6년 행복·희망브릿지 해외봉사단'을 구성해 베트남 타이빈성 흥하현 팜낀언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해외 현장에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국제 자원봉사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7월 4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행복·희망브릿지 해외 봉사단'을 구성해 베트남 타이빈성 흥하현 팜낀언 초등학교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6년 행복·희망브릿지 해외봉사단'을 구성해 베트남 타이빈성 흥하현 팜낀언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이번 봉사단은 총 21명으로 구성돼 교육·문화·이미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학생들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풍선 아트와 명랑운동회, 놀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학교 벽면 페인트 작업과 놀이기구 정비, 화장실 현대화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6년 행복·희망브릿지 해외봉사단'을 구성해 베트남 타이빈성 흥하현 팜낀언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또한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해 원불교 하노이 교당 등 현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봉사의 완성도를 높였고, 현지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6년 행복·희망브릿지 해외봉사단'을 구성해 베트남 타이빈성 흥하현 팜낀언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무엇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희망의 다리' 역할을 하며, 참여 봉사자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성장의 시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옥 이사장은 "이번 해외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해외 지역을 연결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었으며, 참여한 봉사자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한 단계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따뜻한 나눔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준비와 현지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봉사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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