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에서 부천과 '032 더비'에서 1-1로 비겼다.
경기를 앞두고 인천 팬들이 ‘쌍팔년식 경영 조건도+똘마니’, ‘내부 비리 조건도는 나가라’라고 적힌 걸개를 들었다. 인천 조건도 대표이사를 향한 분노였다.
조 대표이사는 지난해 전달수 전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인천에 취임했다. 이후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인천 지역 언론을 통해 조 대표이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시축을 담당한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천 팬들의 걸개를 직접 목격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