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구직자가 사는 동네에서 일자리 정보와 취업 상담, 현장 면접 등 다양한 채용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행사로, 200여개 기업이 참여해 만 40~64세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8월 26일)를 시작으로 서부캠퍼스(9월 1일), 남부캠퍼스(9월 8일), 북부캠퍼스(9월 10일), 중부캠퍼스(9월 17일)까지 권역별로 5차례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AI(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 서비스와 직무특강·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중장년이 새로운 일자리와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1:1 취업컨설팅, 채용관,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는 특강, 취업 준비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 취업의 출발점인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통해 중장년 구직자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도 양질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과 산업 수요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만 40~64세 중장년의 경력설계와 직업훈련, 취·창업을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5개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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