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클로이 오(오채윤)가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27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클로이 오는 최근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을 올렸으며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현재 클로이 오는 만삭 상태로 미국에서 태교에 전념하며 출산을 준비 중이다. 아이의 성별은 딸로 알려졌다.
그간 클로이 오는 사생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왔기에 남편의 직업 및 나이 등 구체적인 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남편은 비연예인이며 한국계 미국인으로 전해졌다. 딸 출산 또한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1999년생으로 올해 27세인 클로이 오는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최정상급 모델이다. 2021년 S/S 프라다 쇼 독점 모델로 데뷔한 후 1년 만에 보그 커버를 장식했고, 에르메스, 디올, 루이비통, 구찌, 펜디,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런웨이에 오르며 빠르게 톱모델 반열에 올랐다. 2023년 해외 패션모델 정보 사이트인 모델스닷컴이 선정한 ‘세계 여성 모델 랭킹 톱 5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6월 종영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도 출연했다. ‘소라와 진경’은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방송에서 클로이 오는 두 사람에게 현역 모델로서 겪은 경험과 현지 오디션 정보 등을 조언했다.
한편 클로이 오는 출산 후 당분간 미국에서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향후 복귀 시점 등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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