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프랑스와 스페인이 '괴물 산불'과 싸우고 있습니다.
유명한 와인 산지인 보르도가 있는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 지방, 그리고 스페인 중부의 마드리드 주변에 거센 화마가 덮쳤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농촌 지역이 많아 가축의 대피가 난제입니다만, 주민들은 가족처럼 키워온 소·말·양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가축을 데리고 가는 주민들의 피란길 영상입니다.
제작: 김화영 맹세은
영상: 로이터·AFP·인스타그램 @af.lune·@guardiacivil062·X @guardiacivil·@UMEg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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