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가 직무교육과 자기소개서 작성, 입사지원에 이어 모의면접까지 연계한 실전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3일부터 24일 이틀간 재학생들의 면접 대응 능력과 취업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등 직무별 미니인턴십을 이수하고 자기소개서 작성과 실제 입사지원 과정에 참여한 학생 30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3명씩 10개 조로 나눠 희망 직무에 맞춘 질문을 받고 실제 채용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답변의 논리성과 구성, 표현 방식은 물론 시선 처리와 자세 등 면접 태도 전반을 점검했다.
면접이 끝난 뒤에는 학생별 피드백도 이어졌다. 면접관들은 답변 내용과 전달 방식, 직무 이해도 등을 바탕으로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고 실제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대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모의면접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면접에 대한 긴장감을 줄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채용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추도록 직무별 맞춤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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