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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7일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으로 조성한 실버어울림플랫폼 현장을 찾아 시설 등을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 목소리를 청취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우산동 뉴빌리지 기반 시설의 하나인 실버어울림플랫폼 조성을 완료, 27일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실버어울림플랫폼은 우산동에 있는 향약경로당을 새롭게 단장에 마련한 공간이다. 지역 어르신, 주민 프로그램, 소통 등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광산구는 3억 원을 들여 지난 4월부터 기존 경로당 공간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어르신 접근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부 승강기를 설치했다.
3개월여 만에 조성 사업을 준공한 가운데,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공간 운영, 시설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 실버어울림플랫폼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열어 시설 이용 활성화,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으로 한층 더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실버어울림플랫폼이 지역 어르신과 주민의 다양한 활동, 소통을 뒷받침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남은 뉴빌리지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9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광산구는 지난 3월 우산동 뉴빌리지 최우선 사업인 송우초‧광산중학교 앞 통학로 신설 및 확장 공사를 완료, 주민 숙원인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했다. 이어 총 84억 원을 투입하는 지상 5층 규모 복합문화돌봄시설 건립 사업도 설계 공모를 마무리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광산구는 어린이 테마공원 조성 등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우산동 정주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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