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억원(약 3.6%) 증가한 규모다. 총자산은 70조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6조7000억원 증가했다.
수협은행은 올 하반기 비이자이익과 신사업 발굴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비이자사업 활성화 및 여신 건전성 제고 방안 △금융권 사고 사례 △하반기 내부통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초 착수했던 사내 신사업 발굴 프로젝트인 '쇼미 더 아이디어' 상위 10개 아이디어 발표와 현장 투표도 진행됐다. 수협은행은 상품과 서비스, 업무개선 등 은행의 전 사업영역에서 직원들이 직접 발굴한 이번 아이템을 하반기부터 조속히 사업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남들과 다른 시각, 한 박자 빠른 의사결정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객의 눈높이에서 더 크고 새로운 수협 금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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