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박성웅 “‘범죄도시’와 다른 코믹한 빌런, 시즌1보다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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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2’ 박성웅 “‘범죄도시’와 다른 코믹한 빌런, 시즌1보다 풍성”

일간스포츠 2026-07-27 17:0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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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성웅, 비행기, 배에 이어 3편은 대륙횡단열차?

‘오케이 마담’ 시리즈를 함께 이끌어온 배우들이 시즌2 제작 소감을 밝혔다.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과 이철하 감독이 참석했다.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 시즌1이 2020년 개봉했을 때 첫주에 개봉을 하고 순항을 했었는데 코로나 이슈로 극장이 막히는 바람에 아쉬웠다”며 “1편을 촬영하면서 시리즈로 꼭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6년 만에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웅은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시즌2가 1보다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제작을 했다. 이야기가 더 풍성해진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케이 마담’은 꼭 무엇을 타야 한다”며 “‘배트맨’이나 ‘범죄도시’처럼 악역이 계속 악역인 것이 아니다. 세게만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를 코믹하게 갖고 노는 빌런이 존재한다. 다음 시즌에는 빌런이 누가 올까 이런 것들이 궁금해지는 영화”라고 덧붙였다. 

이철하 감독은 “‘오케이 마담’은 처음 만들 때부터 시리즈로 3편까지 기획을 한 작품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려서 2편을 하게 됐다. 배우들이 다 참여해 주셔서 풍성한 영화를 만들 수 있었다. 영화 잘 돼서 시즌 3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는 8월 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북한 요원 미영이 가족들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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