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문화다양성 이해와 디지털 창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만안청소년문화의집(소장 김유식)은 삼성초등학교에서 문화다양성 통합활동 프로그램인 ‘다다베프’의 일환으로 ‘우리 학교 베리어프리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점자 책갈피 만들기 ▲수어 체험 ▲학교 및 지역사회 내 베리어프리(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정책 제안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워졌다. 학생들은 참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배려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상상력이 BOOK돋는 AI 창작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들은 도서관 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AI 동화책 제작에 필요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 매체 활용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식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소장은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창의적 사고를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참여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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