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2031년 보육 정책 방향 마련한다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27일 제2임시청사에서 '청주시 중장기 보육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보육 정책 수립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내년부터 5년간 시행할 청주시 보육 정책의 기본 방향과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용역을 통해 유보(유아·보육) 통합 추진에 따른 보육 현장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지역의 인구·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과 보육 서비스 질적 향상, 부모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과제도 발굴할 계획이다.
용역 과정에서 보육 현장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김옥선 여성가족과장은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