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7일 오후 3시 22분께 충북 제천시 동현동의 한 막걸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50여명과 소방차 등 장비 1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샌드위치 패널 특성상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해 제천시는 인근 주민 대피 및 차량 우회 등을 요청하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공장 관계자 3명이 자력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외부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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