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한 인천 영종구의회 의원이 구 집행부의 별정직 공무원 정원 확대와 관련, 조직 운영의 적정성과 인사 체계의 균형을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최근 열린 제2회 영종구의회 임시회 제4차 운영총무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 영종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며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개정안은 별정직 공무원 정원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 의원은 일반직 공무원만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특정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별정직 공무원이 필요한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정원 확대가 조직 운영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집행부 뿐만 아니라 의회 역시 전문 인력의 필요성과 조직·인사 체계 전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에 구는 의견을 검토, 별정직 공무원이 제도 취지에 맞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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