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주)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여름방학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 생태문화투어’를 운영,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1천600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김포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김포곤충농장의 자연생태체험 ▲벼꽃농부의 김포금쌀 고추장·꿀떡 만들기 ▲한지테마파크의 한지공예 및 체험 ▲몬스터리움에서 동물 먹이주기와 쥬라기 전시관람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방학에도 쉼없는 돌봄지원’을 위해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의미있는 방학생활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 돌봄을 넘어 가족간 소통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학형 온동네 돌봄·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동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운영기간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체험처에서 모바일 체험권을 발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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