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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의 쌍방 구원이 본격화되며 설렘을 안긴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은 5회 방송을 앞둔 오늘(27일),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문을 사이에 두고 따뜻한 미소를 짓는 현장을 공개했다. 앞서 빗속 첫키스를 한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건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빈은 어쩐지 고통스러운 듯 방 안에서 홀로 서 있다. 파리한 얼굴과 어딘지 불안해 보이는 눈빛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예감하게 한다. 그런 우수빈을 방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주이재의 걱정스러운 표정까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문을 사이에 두고 등을 기댄 채 서로에게 집중하는 두 사람의 한결 편안해진 표정이 담겨 있다. 미소를 지은 채 눈을 감은 우수빈과 주이재의 따뜻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4회에서는 허겁지겁 현실을 살다가 꿈을 잊은 채 살아갔던 주이재가 우수빈의 따뜻한 위로에 힘을 얻어 다시 꿈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우수빈과 주이재가 함께 영화를 만들기로 한 가운데 주이재가 우수빈을 향한 두근거리는 마음 끝에 입맞춤을 하는 설레는 엔딩이 그려졌다. 공개된 5회 예고 영상에서는 첫 키스 후 어찌 된 영문인지 티격태격하는 우수빈과 주이재의 모습이 담겨 설렘을 선사한다. 또한 아버지 우철규(정해균 분)와 마주한 우수빈의 고통스러운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우수빈과 주이재는 어느새 서로에게 ‘힐러’가 되어 간다”라면서 “함께 영화를 만들며 끝까지 가보는 위대한 일을 시작한 두 사람의 설레는 사랑과 따뜻한 구원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5회는 오늘(27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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