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제철 과일 나눔에 나섰다.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제철 과일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계절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수박과 복숭아 등 제철 과일로 구성한 과일 상자를 준비해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과일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취약계층의 안전도 함께 점검했다.
전동진·원유관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이 제철 과일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1인 1계좌 후원금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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