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걸’ 다영, 데뷔 첫 ‘워터밤’도 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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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걸’ 다영, 데뷔 첫 ‘워터밤’도 핫 했다

일간스포츠 2026-07-27 15:48: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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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걸’ 다영이 데뷔 첫 ‘워터밤’ 무대를 완벽하게 접수했다.

다영은 지난 25일과 2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랐다. 데뷔 후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른 그는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했다.

25일 다영은 가수 박재범의 무대에 깜짝 등장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몸매’에 맞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재범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킵 잇 섹시 (몸매2)’까지 함께 하며 한층 뜨거워진 열기 속에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함성과 환호를 이끌어냈다.

다음 날인 26일에는 단독 무대로 다시 무대에 오른 다영은 오프닝 곡 ‘왓츠 어 걸 투두’로 시작부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반갑게 인사를 건넨 그는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강한 ‘프라이스리스’ 무대를 통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진 ‘바디’ 무대에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이 더욱 돋보였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댄서들과의 완벽한 호흡까지 더해져 페스티벌 특유의 현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또 다영은 아직 정식 발매되지 않은 미공개 곡 ‘오버타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기도 했다. 감각적인 비트와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무대에 관객들은 폭발적인 함성과 환호로 화답했고, 무대의 열기가 극에 달했다. 

페스티벌 분위기에 맞게 더욱 신나게 연출한 ‘메리 미’ 무대로 함께 뛰고 호흡하는 장관을 그려낸 다영은 저스틴 비버의 ‘뷰티 앤 어 비트’ 커버 무대로 청량함과 열정이 담긴 퍼포먼스를 펼쳤고, 뜨거운 환호에 ‘바디’로 앙코르 무대까지 선보이며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다영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오른 워터밤 무대여서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는데, 현장을 찾아준 우정(공식 팬클럽명)과 관객분들이 진심으로 즐겨주시고 뜨겁게 환호해 주셔서 지난 이틀 동안 정말 큰 힘을 얻었다. 다시 한번 무대 위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박재범 선배님과 함께한 합동 무대부터 저의 미공개 곡, 커버곡까지 열심히 준비한 만큼 더욱 보람차고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이 좋은 기억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영은 오는 8월 22일 ‘워터밤 속초 2026’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와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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