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말도 안 돼' 3경기 연속골 터트린 손흥민 없다, 대신 부앙가 선정...MLS 18라운드 이주의 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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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말도 안 돼' 3경기 연속골 터트린 손흥민 없다, 대신 부앙가 선정...MLS 18라운드 이주의 팀 공개

인터풋볼 2026-07-27 15:2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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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S 사무국
사진=MLS 사무국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제외가 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이주의 팀 명단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제외가 됐다.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경기인 LA 갤럭시전부터 골을 넣더니 레알 솔트레이크, 스포팅 캔자스시티와 대결에서 연속 득점을 기록하면서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기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미국 ‘MLS 무브스’는 “손흥민이 최근 3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기록하며 완벽하게 부활했다. 시즌 초반만 해도 14~15경기 동안 득점이 없었고 월드컵 이후 힘든 시기를 겪었으나 최근 그 비판과 부진을 동기부여 삼아 지난 시즌의 기량을 되찾은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부앙가와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호흡이 좋고 움직임도 매우 유기적이고 조화롭다”라고 손흥민 활약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17라운드 이주의 팀에 올랐는데 18라운드 이주의 팀에서는 제외가 됐다. 손흥민 대신 드니 부앙가가 포함됐다. 부앙가는 캔자스시티전 멀티골로 MLS 정규리그에서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으며, 통산 75골을 기록했다.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MLS 사무국은 "부앙가는 스포팅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열린 LAFC의 4-0 완승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LAFC는 승점 33으로 서부 콘퍼런스 공동 선두에 올랐고, 부앙가는 MLS에서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달성했다"라고 추켜세웠다.

부앙가와 더불어 내슈빌전 결승골을 터트린 올랜도 시티의 저스틴 엘리스, 이적 전 멀티골을 터트린 포틀랜드의 펠리페 모라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손흥민을 밀어낸 선수들이다. 벤치에도 루이스 수아레스, 타이 바리보 등이 있었지만 손흥민은 없었다.

이외 이주의 팀 명단을 보면 알레한드로 알바라도 주니어, 마테우시 보구시, 카를레스 힐, 아구스틴 오헤다, 토마스 토틀란드, 리드 로버츠, 프랭키 웨스트필드, 마르친코프스키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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