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업프로젝트지원사업 안내문<사진=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27일 청년의 창업 실험과 소규모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Team-up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청년친화도시 2차 연도 사업으로 10개 팀 안팎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27일부터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소를 둔 1980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청년이다.
청년 개인이나 소규모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은 사업이 끝날 때까지 거창군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창업 실험 분야는 시제품 재료비와 제작비, 컨설팅, 마케팅 행사,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지원한다.
청년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소규모 아이디어 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
시설비와 수선비, 홈페이지 유지비, 서버 계약비, 장비 구입비 등 자본성 경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세부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거창청년사이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은 2025년에도 같은 사업을 통해 13개 팀에 총 5000만 원을 지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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