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청소년 동아리 14개 팀이 지난 25일 금곡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19회 북구 청소년 동아리 페스타'에서 난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 청소년들이 공연의 주인공으로 나서 저마다 준비해 온 재능을 무대 위에 펼쳤다.
북구는 지난 7월 25일 금곡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제19회 북구 청소년 동아리 페스타'를 열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이끈 이날 자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무대에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 14개 팀이 올랐다. 참가자들은 난타를 비롯해 댄스, 밴드, 치어리딩 등 각기 다른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또래와 관객을 만났다.
이번 페스타는 청소년이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직접 표현하고, 동아리 간 교류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객석에서는 팀마다 이어지는 공연에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들이 꿈과 재능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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