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4DPLEX, 호주에 SCREENX 12개관 추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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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PLEX, 호주에 SCREENX 12개관 추가 도입

투데이코리아 2026-07-27 14:5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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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영화관에서 관객들이 키오스크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서울 시내 영화관에서 관객들이 키오스크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준혁 기자 | CJ CGV의 자회사인 CJ 4DPLEX가 K-특별상영관의 호주 수출을 이어갔다.

CJ 4DPLEX는 호주 극장 체인 ‘호이츠 시네마(HOYTS Cinemas)’와 SCREENX 상영관 12개의 추가 도입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회사는 기존 2개관 포함 총 14개관 규모의 SCREENX관을 호주에 진출시켰다. 이는 호주·뉴질랜드 단일 극장 체인 기준 최대 규모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앞서 지난해 SCREENX관을 도입한 멜버른 센트럴점과 블랙타운점에서의 성공이 이번 추가계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방준식 CJ 4DPLEX 대표이사는 “극장의 미래는 관객들이 집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고 HOYTS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극장 경험을 계속 재정의해 나가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데미안 키오 HOYTS 그룹 사장은 “멜버른 센트럴과 블랙타운 SCREENX관의 흥행 성과는 프리미엄 영화 관람 경험에 대한 관객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호주 전역 관객들의 SCREENX에 대한 호응이 뜨거웠던 만큼 이 프리미엄 경험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고 화답했다.

한편 CJ 4DPLEX는 전 세계 75개국에서 SCREENX 약 480개관 등 총 1260여개 프리미엄 대형 특별관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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