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재정 운영 효율화를 위한 ‘2026년도 하반기 예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예산 워크숍에서는 부서별 신규사업 및 예산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해 전사적 예산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워크숍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를 외부강사로 초빙해 ‘예산 데이터 분석역량 교육’을 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데이터 처리방법 등 방대한 예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공하고 시각화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2027년도 예산 수립을 위한 편성절차를 공유하고, 부서별 신규사업 추진에 대한 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효율적인 재원 배분 방안에 대해 부서 간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김영국 IPA 기획관리처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재무건전성 회복을 위해 객관적인 사업 타당성 검토와 합리적인 예산 편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합리적인 예산 편성을 기해 재무건정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PA는 해마다 정기적인 워크숍과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예산 운영에 대한 전사적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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