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레저가 24일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과 함께 ‘2026 스포츠드림데이’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인천 지역아동센터 4개소 아동·청소년 약 50명 대상 체력 측정 및 프로야구 관람 지원
-‘국민체력100’ 연계 운동 교육부터 응원굿즈 제작, SSG랜더스필드 구단 체험까지 진행
-김대웅 대표이사와 신규 입사자도 봉사활동 참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4일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과 함께 ‘2026 스포츠드림데이’ 2차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스포츠드림데이’는 한국스포츠레저가 진행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소외계층의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활동은 인천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스포츠 문화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 지역아동센터 4개소 소속 아동과 청소년 약 50명이 참여했다. 김대욱 한국스포츠레저 대표이사와 신규 입사자 등 임직원들도 함께했다.
한국스포츠레저가 24일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과 함께 ‘2026 스포츠드림데이’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미추홀구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과 연계한 체력 측정과 건강 증진 운동 교육에 참여했다. 자신의 체력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알아봤다. 이후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으로 이동해 참여 지역아동센터에 스포츠 키트를 전달했다. 스포츠 키트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지속해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용품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프로야구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굿즈인 미니 깃발을 만들고 응원 동작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오후에는 인천SSG랜더스필드로 이동해 그라운드를 직접 걸어보는 ‘레드퍼레이드’와 선수단 입장 과정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어메이징로드’ 등 구단 연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직접 만든 응원 도구를 들고 경기장 열기와 스포츠가 주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한국스포츠레저가 24일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과 함께 ‘2026 스포츠드림데이’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스포츠드림데이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신의 체력을 확인하고 프로스포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스포츠 활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체육 활동과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스포츠드림데이는 총 3회 운영된다. 5월에는 다문화가족 15팀 약 50명을 대상으로 미니 운동회와 프로축구 경기 관람 등을 진행했다. 다음달에는 제주도로 이동해 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한 예방교육과 프로축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 등으로 3차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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