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여름방학에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교과 학습을 보충하는 계절학기 프로그램으로, 201개 학교에서 1천208명이 참여한다.
학기 중 배운 내용을 복습·보충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새 학기 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전주교육대학교와 협력해 오는 27∼31일 기초학력을 지원하는 학력신장 캠프도 운영한다.
캠프 참여 학생들은 교과 학습, 학습 지도,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운다.
또 사회성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동심과 사회성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천호성 교육감은 "방학은 학습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학습지원이 중요하다"며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새 학기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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