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연계·조정 회의를 열고 실천 과제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2027년부터 4년간 적용할 복지정책의 세부 과제를 시민 수요와 행정 현장의 실행 가능성에 맞춰 조율한다.
시는 지난 7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담을 실천 과제를 놓고 부서 간 협의를 진행했다.
핵심은 지역사회보장조사에서 확인된 시민의 요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지를 살피는 데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세부 과제 간 연계 가능성과 행정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는 관련 업무를 맡은 9개 부서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태스크포스(TF) 지침과 실무 담당자의 의견을 종합해 각 과제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영역과 지방자치단체의 실행 방향을 일정 기간 단위로 담는 청사진이다. 제6기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된다.
김해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세부 내용을 보완한 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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