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성향에 맞는 ELS 상품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DC·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N2 퇴직연금 ELS 이벤트 시즌2'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N2 퇴직연금 ELS를 청약한 고객에게 청약 금액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청약 배정금액이 100만 원 이상이면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1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이면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지급한다. 혜택은 10월 중 제공되며, N2 또는 나무 앱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청약 실적은 개인별 DC·IRP 계좌와 N2·나무 앱 실적을 합산해 산정하며, 이벤트 신청과 함께 SMS 및 PUSH 마케팅 수신 동의를 혜택 지급 시점까지 유지해야 한다.
NH투자증권은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에 따라 원금 99%, 80%, 60% 부분지급형 등 세 가지 퇴직연금 전용 ELS 상품을 운영한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를 위한 'N2 퇴직연금 ELS 75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운용되며 낙인(Knock-In) 조건 없이 설계됐다. 만기까지 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의 99%를 지급하도록 구성돼 최대 손실을 원금의 1% 수준으로 제한하며,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6.8%의 수익을 추구한다.
이와 함께 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20% 수준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원금 60% 부분지급형 'N2 퇴직연금 ELS 78호'와 원금 80% 부분지급형 'N2 퇴직연금 ELS 76호'도 함께 모집한다.
다만 원금 부분지급형 상품은 원금이 보장되는 금융상품은 아니며, 중도 상환 시에는 최대 손실률을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전 상품 구조와 위험 요인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용이 중요한 만큼 고객이 자신의 위험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마련했다"며 "상품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고 투자한다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보다 계획적인 연금자산 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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