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자연생태공원인 해뜰마루에 물놀이장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주말 첫선을 보인 해뜰마루 물놀이장은 다음 달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에는 대형 수영장을 비롯해 유수풀,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시설이 설치됐다.
군은 안전관리요원과 의료진을 상시 배치하고 일일 최대 이용객을 1천500명으로 제한해 물놀이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무더위를 식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으로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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