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아태지역 750개 호텔 중 F&B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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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제주, 아태지역 750개 호텔 중 F&B 2관왕

디지틀조선일보 2026-07-27 14:0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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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 메리어트 제주 로비 전경/JW 메리어트 제주 제공
    JW 메리어트 제주 로비 전경/JW 메리어트 제주 제공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중화권 제외) 주관 '2025 총지배인 & 호텔 어워드(GM & Hotel Awards)'에서 'F&B 혁신 리더십 총지배인 부문'과 '최고 F&B 매출 성장 부문' 두 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아태 22개국 750여 개 메리어트 호텔 가운데 럭셔리 브랜드 카테고리 최고 호텔로 선정된 것이다.

    수상의 배경에는 제주의 식재료와 문화를 럭셔리 다이닝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F&B 전략이 있다. 2025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다이닝 시리즈 '잊혀진 풍미(Forgotten Flavors)'에서 제주 해녀와 지역 생산자의 이야기를 레스토랑 '여우물'에서 미식 경험으로 풀어냈으며, 이 스토리는 BBC 스튜디오가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Ed & Ryu: 열두바다(Ed & Ryu: Mad About Seafood)'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전달됐다. 우드 파이어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플라잉 호그'는 라 리스트 월드 톱 1000 레스토랑에 2년 연속(2025~2026) 선정되기도 했다.


  • 제주 전통 차롱 도시락/JW 메리어트 제주 제공
    제주 전통 차롱 도시락/JW 메리어트 제주 제공

    올해 F&B 혁신은 더욱 확장됐다. 7월 초부터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서귀포 치유의 숲과 제주 전통 도시락 문화 '차롱'을 연계한 프리미엄 웰니스 프로그램 '제주 숲의 여정(Jeju Forest Journey)'을 선보이고 있다. 8월부터는 조식을 전면 리뉴얼해 다양한 국적과 계절성을 반영한 뷔페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민영(Chris Lee) 총지배인은 "제주의 문화와 스토리를 재해석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를 녹인 새로운 F&B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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