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항공정비 현장실습으로 청년 취업 돕는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종구, 항공정비 현장실습으로 청년 취업 돕는다

경기일보 2026-07-27 13:50:10 신고

3줄요약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과정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교육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종구 제공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과정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교육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종구 제공

 

인천 영종구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정비(MRO) 분야 현장 실습을 통한 취업 지원에 나선다.

 

구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과정 일경험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에는 미취업 청년 20명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이날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총 90시간의 이론·실무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수행한다. 교육생들은 1주 차에 40시간의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항공정비 분야 기초 이론과 실습을 익힌 뒤, 2~3주 차에는 제주항공 김포공항 정비기지에서 50시간의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과정은 상반기에 진행한 ‘항공정비(MRO) 특화교육’과 달리 실제 항공사 정비기지에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앞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구는 교육 수료 이후인 9월부터 수료생을 대상으로 사후관리와 맞춤형 취업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실제 항공사 정비 현장을 경험하며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항경제권이라는 영종구의 특성을 살린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