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응답하라 1994' 촬영 당시 김성균과 나눈 키스신 비화를 털어놨다. 배 위에서 일출 장면을 찍던 중 진행된 키스신 직후 멀미로 구토까지 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0살 신인의 첫 키스신, 상대는 14살 위 선배
2013년 '응답하라 1994'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었다. 당시 20살이었던 민도희에게는 성인이 된 후 처음 도전하는 키스신이었다.
촬영 장소는 다름 아닌 배 위, 그것도 일출 장면 촬영이 한창이던 순간이었다. 긴장감 속에 촬영은 무사히 마무리됐지만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마늘 냄새와 멀미가 만든 예상 밖 결말
민도희는 촬영 당시 극심한 멀미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김성균이 촬영 전날 횟집에서 마늘을 많이 먹은 사실까지 더해지며 상황은 더욱 난감해졌다.
결국 키스신이 끝나자마자 민도희는 그 자리에서 토하고 말았다는 비화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이 민망했던 순간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방송 종영 후에도 13년째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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