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단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구간 도로의 출입을 내년 말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단월동 유즈막교에서 살미면 향산교 사이 도로다.
해당 구간은 괴산댐 방류 시 상습 침수되던 곳으로 도로를 4m 높이는 정비 사업을 진행하던 중 1t가량의 낙석이 발생해 긴급 통제가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일반 차량은 통행이 전면 금지돼 국도로 우회해야 한다"며 "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도로를 재개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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