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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첨단산업의 미래를 이끌 ‘한국새빛가속기’가 오늘 힘차게 첫 삽을 떴다”며 “이곳에서 시작될 혁신과 발견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KLS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시키는 밝은 빛(방사광)을 활용해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원자 수준에서 정밀하게 분석하는 연구시설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충청북도 등과 함께 오는 20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총사업비 1조1643억원을 투입해 가속장치와 빔라인, 연구지원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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