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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형 김포시장이 24일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지회장(이석영)과 노인대학장, 그리고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노인회 임원 20여 명과 정담회를 갖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24일 복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지회장(이석영)과 노인대학장, 그리고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노인회 임원 20여 명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경로당 부식비 지원 확대, 노인 교통 문제 개선, 노인대학 활성화 등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시의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경로당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김포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만 4,689명으로, 전체 인구의 17.5%에 달한다. 시는 이에 발맞춰 올해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6억 원 늘린 2,262억 원으로 편성해 어르신 맞춤형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기형 시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 2막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100세 시대에 걸맞은 체감형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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