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변선진 기자 = 고등학교 동창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22)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4일 오후 9시께 아산시 한 주택에서 흉기를 들고 고교 동창인 B씨를 위협해 540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으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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