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세 자매' 김가영·김진아·한슬기, 나란히 25점 완주…64강 진출 [LPBA 3차 투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하나카드 세 자매' 김가영·김진아·한슬기, 나란히 25점 완주…64강 진출 [LPBA 3차 투어]

빌리어즈 2026-07-27 12:14:22 신고

3줄요약
하나카드의 김가영, 김진아, 한슬기가 동시에 128강을 통과하고 나란히 64강에 진출했다. 사진=고양/김민영 기자
하나카드의 김가영, 김진아, 한슬기가 동시에 128강을 통과하고 나란히 64강에 진출했다. 사진=고양/김민영 기자

[빌리어즈앤스포츠=고양/김민영 기자] 하나카드의 '세 자매' 김가영, 김진아, 한슬기(이상 하나카드)가 LPBA 3차 투어 128강에서 나란히 25점을 모두 채우며 64강에 안착했다.

27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LPBA 챔피언십' 128강 1턴 경기에서 김가영은 정수현을 16이닝 만에 25:15로 꺾었다.

김가영은 3이닝째 4득점을 올리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5이닝째 정수현에게 5점을 내주며 7:8로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8이닝 뱅크샷을 성공시키며 10:9로 재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접전을 이어갔다.

정수현과 대결한 김가영은 15이닝째에 하이런 7점을 치고 승부를 갈랐다. 사진=고양/김민영 기자
정수현과 대결한 김가영은 15이닝째에 하이런 7점을 치고 승부를 갈랐다. 사진=고양/김민영 기자

15이닝 초반까지는 16:15로 한 점 차 승부가 이어졌지만, 김가영은 15이닝에 뱅크샷 두 방을 앞세워 하이런 7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23:15까지 달아났다.

기세를 탄 김가영은 16이닝째 남은 2점을 마무리하며 25:15로 승리를 확정,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같은 시간 열린 경기에서는 김진아가 최정선을 27이닝 만에 25:10으로 꺾었고, 한슬기도 이효제를 26이닝 만에 25:6으로 제압하며 나란히 64강에 합류했다.

128강에서 최정선과 대결 중인 김진아.
128강에서 최정선과 대결 중인 김진아.
이번 시즌 하나카드에 새롭게 합류한 한슬기가 김가영, 김진아와 함께 나란히 64강에 오르며 팀의 탄탄한 여자 라인업을 입증했다. 사진=고양/김민영 기자
이번 시즌 하나카드에 새롭게 합류한 한슬기가 김가영, 김진아와 함께 나란히 64강에 오르며 팀의 탄탄한 여자 라인업을 입증했다. 사진=고양/김민영 기자

하나카드는 이번 대회 첫날 출전한 세 선수 모두가 첫 관문을 통과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로써 이날 오후 5시 20분 열리는 64강에서는 김가영이 서유리와 맞붙고, 김진아는 이마리와, 한슬기는 황다연과 각각 32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사진=고양/김민영 기자)

Copyright ⓒ 빌리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