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지나면 최대 50% 날아간다…이마트서 안 사면 손해 보는 '이 상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9일 지나면 최대 50% 날아간다…이마트서 안 사면 손해 보는 '이 상품'

위키트리 2026-07-27 12:12:00 신고

3줄요약

이마트가 오는 29일까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규모 신선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여름철 보양식 원재료인 닭고기와 장어를 비롯해 제철 과일, 채소, 한우 국거리 등 식탁에 자주 오르는 필수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식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대형마트가 정부 부처와 손잡고 물가 안정에 나섰다.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농수산물 가격 변동성이 커진 시기에 가계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이마트는 전국 매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엄선해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적용했다. 품질이 검증된 산지 직송 상품들을 중심으로 물량을 확보해 조기 품절 사태를 방지하고 많은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준비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농할을 통해 다양한 여름 제철 식재료와 육류가 저렴하게 판매된다. 과일과 간식류에서는 국내산 대학 찰옥수수 10개입이 6986원에 제공되며 1.5kg 박스 단위로 포장된 국내산 캠벨 포도는 1만4980원에 판매된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닭고기류는 목적에 맞게 세분화해 할인을 적용했다. 국내산 한마리 영계는 3627원에, 토종닭백숙용 생닭은 9748원에 구매할 수 있다. 조리가 간편한 팩 형태의 대왕 토종닭백숙과 무항생제 토종닭백숙은 각각 1만 1886원에 준비됐다. 한우는 국거리와 불고기용 1등급 및 1+등급 냉장육을 100g당 3290원과 349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일상적인 반찬거리가 되는 채소류의 가격 인하폭도 크다. 국내산 양배추 한 통은 1960원, 가지 5개입은 3660원, 2kg 박스로 포장된 감자는 4886원에 판매된다. 찌개나 전골에 주로 쓰이는 파머스픽 팽이버섯 3봉지는 1386원, 알배기 배추 한 봉지는 1488원으로 밥상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

수산물 코너는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최대 50%의 반값 할인을 단행한다. 수산물 할인 혜택은 신세계포인트카드 회원에게만 적용되므로 결제 전 확인이 필수다. 여름철 기력 회복에 좋은 자포니카 어종 국산 민물장어는 손질된 상태로 제공된다. 100g 기준 정상가 6960원에서 절반 가격인 3480원으로 인하됐으며 450g 단위의 특대 사이즈 팩은 4만 3980원에서 2만 1990원으로 내려간다.

국산 광어와 참돔으로 구성된 360g 모둠회는 20% 할인이 적용돼 정상가 4만 2980원에서 3만 4384원으로 낮아졌다. 완도산 활전복은 크기나 품목에 상관없이 전 품목 50% 할인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공기 차단이 생명! 육류 및 수산물 냉동 소분법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육류와 수산물은 부패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구매 직후 바로 조리해 먹는 것이 최선이지만, 남은 양은 철저하게 1회분씩 나누어 냉동 보관해야 한다. 닭고기는 표면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꼼꼼하게 닦아낸 뒤, 공기가 전혀 통하지 않도록 랩으로 빈틈없이 밀착 포장해 지퍼백에 한 번 더 담아 냉동실 가장 깊숙한 곳에 넣는다.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 역시 조리할 만큼만 소분해 진공 포장하거나 랩으로 여러 번 꽁꽁 감싸 산소와의 접촉을 최대한 막아주는 것이 고유의 육색과 고소한 맛을 끝까지 지켜내는 핵심 비결이다.

민물장어를 비롯한 수산물은 내장과 핏물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심각한 비린내의 주범이 된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고 물기를 완벽하게 닦아내는 기초 작업이 필수다. 그다음 표면에 식용유나 청주를 살짝 발라 코팅한 뒤 밀봉해 냉동실에 넣으면, 보관 도중 수분이 날아가 겉면이 하얗게 마르는 현상을 훌륭하게 막을 수 있다.

채소·과일의 수명 늘리는 맞춤형 온도 & 습도 관리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채소류와 과일은 품목별 성질이 제각각이라 맞춤형 보관법을 적용해야 한다. 옥수수는 나무에서 수확한 직후부터 알맹이의 달콤한 당분이 전분으로 변하기 시작하므로, 사 온 당일 바로 모두 쪄내는 것이 단맛을 지키는 골든 타임 비결이다.

갓 찐 옥수수를 한 번 먹을 만큼 밀봉해 얼려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전자레인지나 찜기에 데우면, 방금 쪄낸 듯한 쫀득쫀득한 찰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캠벨 포도는 껍질 표면에 하얗게 응결되어 묻어 있는 달콤한 천연 과분 코팅이 지워지지 않도록, 절대 씻지 않은 상태 그대로 신문지나 마른 종이에 감싸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수분이 많은 양배추는 중앙의 두꺼운 심지 부분을 칼로 파내고, 그 자리에 물에 적신 촉촉한 키친타월을 채워 넣은 뒤 랩으로 둥글게 감싸 냉장 보관하자. 수분 공급이 지속되어 잎이 시들고 푸석해지는 속도를 획기적으로 늦출 수 있다. 반면 가지는 저온에 매우 약해 냉장고에 오래 두면 속이 까맣게 변색되므로,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상온에 며칠만 두거나 아예 얇게 썰어 햇볕에 말려 보관하는 것이 안성맞춤이다.

감자는 햇빛을 받으면 싹이 나고 독성이 생기기 쉬우니, 사과 한두 개와 함께 종이상자에 담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두자. 사과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완벽하게 막아주는 천연 방부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